열심히 적다보면 혼자 신나게 떠들 듯한게 나와요..
남이 그런걸 보겠냐고 하셔서
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을 정확히 가지고 그것만 바라보고 블로그 적으라고 하셨는데
자꾸만 추억을 추가하고 싶고 그래요~!!
맛을 입으로만 느끼는게 아니라 추억으로 기억한다 싶어서 음식에 관한 것만 적었다가 추가하게 돼요...